밤 벚꽃 2007년 3 월 30 일2023년 12 월 17 일에 「ここの桜も今年で見納めよねぇ」悲しそうに近所のおばちゃんが言った。 변해가는 것、잃어가는 것을 사진으로 남겨 가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