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 Shadow 2007년 8 월 19 일 오늘은 아침부터 암실。 얼마 전까지 찌르는 햇살、폭염의 거리를 땀 뻘뻘 흘리며 걸어했는데、일전 해 에어컨이 가동 어두운 방。 이 신축성이 사진 행위 즐거운 곳。 담배도 피우지 않고、주먹밥 頬張り 가지고、인쇄 작업에 몰두。 全紙 15 장 완성。 내일도 하루 종일 암실에 들어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