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다 아키라 사진전 '그을음과 사금 "

2010.02.02(tue) – 02.07(sun) @TOTEM POLE 포토 갤러리

동북의 산들이 도쿄보다 빨리 물들기 시작한 화창한 날에、정원 드럼통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초로의 남자와 만났다。
「紅葉がとても綺麗ですね」
「紅葉する木はただのデクだ」
어머니가 후쿠시마 현 출신의 나에게 동북 자신의 시골 같은 존재。
내 동북에 대한 동경은、고민가의 그을음처럼 어느새 내 안에 스며 있었다。
임업에 종사하는 그의 말은、내가 도쿄에서 데려온 편견보다 훨씬 깊은 곳에서、사금처럼 빛나는 동북를 느끼게했다。
나는 피막을 천천히 제거、침전 된 사금의 빛에 가늘게 뜨고。

내가 강사 석 사진 학교 세미나 원시 전시 됩니다。여러분 고 람 주십시오。
2월 6 일 (토) 18시 30 분、간단한 파티도 준비 합니다、이 쪽도 부담 없이 오셔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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