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ysochroa의 fulgidissima 2010년 7 월 22 일2021년 6 월 12 일 강변에서 비단 벌레의 鞘翅 (さやばね)를 주운。 학생들 부문、곤충 좋아했던 나。어느 날 너무 예쁜 비단 벌레를 잡아、좋아하는 그 아이에게 선물하려고、기쁘게 커녕 오히려 기분 나빠 한 기억이 난다。 벌레 싫어하는 그 아이에게、평소 괴롭힘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그때 이후、산 비단 벌레를 눈에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