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숲 2010년 7 월 24 일 하루 とぷり 저문 산을 손전등 불빛에 의지 해 혼자 걷기。시인 할 수있는 것은 자신의 발밑 만 원시적 세계。 뒤에 여러가지 것이 씌어 오는 것을 느꼈다、관심 이야말로 나오셨지만 되돌아 볼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 呼び覚まさ되는 감각을 즐기면서도、약간 빠른 걸음으로 무사히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