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원회 (임시) 4

요 전날 「제 4 회 사진을 보는 모임 (임시)」을 개최했습니다。
생각해보니、이 비 남자 만。지난달의 「달빛×오하기×슬라이드쇼」에 이어、이번에도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개최되었습니다.。발밑의 나쁜 가운데 참가해 주신 여러분、감사 합니다.。
이번에는 전시회 개최중인 오쿠야마 씨의 플로어 렉처에서 시작。내가 진행역을 하면서、토크 형식으로 이야기 해주세요.。사진 찍기、사람과 마주하는 것、시즈쿠이시에서의 생활과 홋카이도의 변조 씨。짧은 시간이었지만、많은 이야기를 받았습니다.。그 중에서 오쿠야마 씨의 작품 제작에 대한 자세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던 것이、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작업을 멈추는 것을 그만뒀다"라는 한마디였습니다。일단 태어난 사람과의 관계는、소원해지지만、상대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비록 변조 씨가 죽어 버려도、통나무 오두막과 수제 정원、뒷산의 숲은 썩으면서도 남아 간다。그 풍모를 바라보고、계속 찍고 싶다는 것。풍토와 함께 사는 사람 특유의、실감나는 말이었다。
계속 존재하는 것에서 결코 눈을 돌리지 않는 것。무슨 솔직한 끈적거리는 방법。그것을 유대라고 부르자.。

토크 종료 후、회장을 개장、테이블을 내고 참가자의 사진 보기。이번에는 지인 사진 작가 Y 씨가 게스트 참가했습니다.。
오쿠야마 씨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까?、처음에 사진을 나란히 준 Y씨의 프레젠테이션을 받았는지、평소에도 참가자의 작품 해설에 기세가있었습니다.。참가자 자신이 만드는 장소라는 위치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활발한 의견교환은 기뻐하는 한。의 첫 번째 시대의 작품
오쿠야마 씨、Y씨、감사 합니다.。

다음번 개최에 대해서입니다만 현 단계에서는 미정。다시 여기에서 알려드립니다.。
그리고、어디까지나 참가자의 장소이기 때문에、일정도 포함한 기획 제안 등도 접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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