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f Koudelka Invasion 68: Prague

写真学生時分「卒業したら一緒にマグナムに入ろうな」と語りかけてくれた友人が誕生日に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Prague, 1968」
Centre National de la Photographie에서 발행 된 'Photo poche」나 「PHOTO NOTES」시리즈、작은 판형하면서 내용도 레퍼토리도 충실하고있어、가난한 학생들에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있는 귀중한 자료였다。
그 밖에도 몇 권 가지고 있었지만、이 쿠데루카 사진 군은 특히 충격을 받고、사사건건 페이지를 넘긴 것이었다。
소련군의 젊은 병사들의 복잡한 심경을 반영하는 것 같은 행동이나 표정。대조적으로 저항의 의사를 까발로、돌과 페인트、말이나 빌라에서 전차에 대항하는 프라하 시민들。그들을 남기는 곳없이 파악한 쿠데루카 사진、르포르타주이면서도 한장 한장이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작은 사진에 내 눈은 완전히 꼼짝 못하게 된。
구멍이 뚫릴 정도로 여러 번 본 탓、表紙は取れてボロボロになったが「EXILES」や「chaos」とともに今も大切な宝物だ

이번 전시의도록도이 정도가 될 때까지 반복 보자。

Josef Koudelka Invasion 68: Prague @ 도쿄도 사진 미술관

응답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 되지 않습니다.. 필요 입력 사항은 표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