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 어워드 2023

卒業制作の季節ですね。요 전날나고야 시각 예술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에 이어、今回は私が講師を務める도쿄 비주얼 아트(TVA)の卒制審査会。이번은 자신의 가르침들의 심사회이므로 관객으로서 견학과 응원에 돌아간다。도쿄 비주얼 아츠의 심사 형식은、사전에 제출한 작품을 심사원이 채점하고、그 점수순으로 상위 입상자가 작품 프로젝션과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것。私のゼミ生たちは最優秀賞には選ばれなかったもののそれぞれ工夫を凝らした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行い審査員の目を引いていました私自身の学生時代のプレゼンテーションの大失態と比較すると大層立派なもので後方席から安心して見学できた
審査員のみなさま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行った学生さん達長時間お疲れ様でした!

最後は審査員のみなさまからの総評当校でも教鞭をとるタカザワケンジさん

毎度おなじみ飯沢耕太郎さん

大先輩、세토 마사토 씨

横浜美術大学教授三橋純さん

日本写真芸術専門学校の審査でもご一緒したPGIディレクターの高橋朗さん

나고야 비주얼 아트 파이널 워크 합평회 2023
나고야 비주얼 아트 파이널 워크 합평회 2023
내가 강사를 맡는 도쿄 비주얼 아트、また卒業校のビジュアルアーツ大阪の姉妹校である名古屋ビジュアルアーツのファイナルワーク(卒業制作)の合評会にゲスト審査員としてお呼ばれして一泊二日で名古屋に行ってきました名古屋ビジュアルアーツに行くのは2014年の夏合宿に参加して以来本当に久しぶりコロナ禍以降はオンラインで学生が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行う審査などもありそれもすっかり定着してきた趣もある去年の年末には韓国の写真学生たちのポートフォリオレビューをオンラインで行ったそのように遠い場所や違う国にいても作品講評ができるのは良いところなのだがやはり対面で作者の生の声を聞きながら作品を見るのとでは伝わるものや感じ方が変わってくる名古屋ビジュアルアーツの学生たちのプレゼンテーションは上の画像のように審査員と向かい合って行うのだが話し方や身振り手振りから自作に対する熱量が伝わってきますまた逆に学生たちからも審査員の表情が近距離で見えるので、시비아 강평이나 질문 등에는、머리가 새하얗고 굳어 버리는 장면도 많이있었습니다.。 동석 심사위원은 사진평론가 구스모토 아키씨。아이치 현으로 옮겨진 후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실로 15년만의 재회。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에서 「Landschaft」라고 하는 스페이스를 운영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합평회 종료 후는 전원으로 기립해 인사。7시간에 이르는 장정장、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지만、학생 시절의 은사、나카가와 타카시 선생님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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