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TV를 붙이면、광고 사진 작가 우에다 요시히코 씨의 작품을 따라 갔다 프로그램의 재방송을하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 꾸벅 꾸벅하면서보고 있던 것이지만、서서히 깨어나、촬영시 우에다 씨가 감기 기운에 압도。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완전히 체온이 상승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하겠지만、우에다 씨는 나에게 상경하는 계기를 준 사람이다。
(우에다 씨 자신은、내 일 등 미진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그로부터 십년、나는 도쿄에 있으면서、당시 목표로 한 세계와는 다른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있다。
그러나、브라운관에 비치는 마음의 스승은、지금도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그 한마디 한마디에、사진 작가로서 공감、현재 자신의 사진 활동과 겹쳐서 되 새긴다。
"자신을 믿고、전력으로 피사체로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