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열:
이번 파리 체류 주요 행사 “파리 사진” 과시기를 맞추어 개최되는 포토 페어 “사진 발열” 에 출품。그랑 팔레에서 개최되는 Paris Photo보다는 캐주얼 이벤트、부스 출품료도 비교적 저렴、기본적으로 현대적인 작품이 모이는。최근 게시물 Polycopies과 세느 강을 사이에 둔 대안、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아래층 Carrousel du Louvre에서 개최되는。
그리고 이번 최대의 미션은 페어 개최 중의 영어 접객과 작품 판매。왜냐하면 Zen Foto Gallery의 우수한 이사 인 아만다 (영어 · 중국어 · 일본어에 능통)이 현지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출품 작가 인 저와 야마가타 씨、그리고 두 사람의 사진을 디자인 한 이노 님 셋 이서 기간 중 부스를 지켜야한다。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이 미션은 꽤 허들이 높은。그래도 멀리 파리까지 켄 다리 온은、역시 현장에서 직접 방문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않으면 얻을 수없는 것이、전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서투른 영어이지만 한껏 할 수 밖에 없다!
반입 작업으로 향하는 야마가타 씨 인호 씨
주로 유럽 각국에서、68쌍의 갤러리와 퍼블리셔가 모입니다
Zen Foto Gallery는 Edition Booth에서의 출점
Gallery Booth보다 벽면 길이는 짧지 만、부스 앞에 2m 테이블을 내고 출판물과 포트폴리오를 디스플레이 할 수
기본적으로 여러분 매우 진지하게 전시 작품이나 사진을 봐주는
예쁜 손님도 입장
작품의 강의도 있습니다
나흘에 걸친 페어도 순식간에 종료。언어 문제와 약간의 문제 등 과제도 남겼는데、많은 방문자와의 대화도 즐길했고、무엇보다 나도 야마가타 씨도 작품이 팔렸다 때문에 일단 안심。"어쨌든 밝은 이놋치"(디자이너 이노 씨)가 손님을 유도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므로、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대화에 연결할 수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계기를 준 Zen Foto Gallery 소유자의 마크 씨、번잡 한 수속에서 세심한 사전 준비 등、가장자리 아래로지지 해 준 아만다에 큰 감사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