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2006년 8 월 22 일 사진을가지고 의뢰와 목소리를가 한 아줌마에 「 네가 ワタシ 바보 하 신의 지!? 네가 오 巨泉이 야! ジャスコ이 야! 네 임대료는 五万円에 요! 」 와、매도했다。 그、마찬가지로 말을 걸었다 아저씨 「너는 하나님이야~」 와、칭찬의 말을 누리고 있었다。 인간이라고하는 것은 외곬 줄에서는 가지구나。 여름도 끝날 것인데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