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 고 있어요

오른쪽 상단에있는 카메라、우리 애기 롤라이 플렉스。
학제 시대부터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이 15년 정도의 교제가 된다(이녀석은 2대째이지만)。
인도、네팔、티베트、중국、미국 ...
모든 촬영 여행이나 취재에 동행 해주고、전혀 문제없는 믿음직한 놈이다。
여러 카메라와 바람도했지만、결국이 녀석에게 돌아와 버린다。

일에 관해서도 거의 이걸로 촬영。
ポラも撮れないし「寄って(近接撮影)下さい」と言われれば
"무리입니다!"라고 반환 밖에없는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그것을 보충 해 남음이있는 활약을 해주는。

얼마 전에 모 잡지의 촬영이 카메라에 임했다。
목에서 롤라이 플렉스를 매달아 주머니 필름 노출계、
이 모습에 현장에 가면 대개 사람들은 이상하다는듯한 얼굴을한다。
사진 = 카메라 백 & 중장비 자재 라는 선입견이 있는 것인가?
모델 핀란드도이 카메라에 매우 관심을 보여 주었다。
디지털 전성의 시대에 있어서는이 스타일이 이상 비칠 것인가、
촬영하는 내 모습을 현장 직원들이 사진을 거두고있다。
뒤에 셔터 소리를 들으며 촬영을 진행。
단 두 개로 촬영 종료。거리에서 사람을 찍을 때도、일 때도 항상 이런 느낌이다。

오래 사용하는 것도 있고、이 카메라로 촬영 한 사진에는 어떤 확신을 가질 수。
추가 컷은 필요 없다。
정말 좋아하는 카메라이다。

그러나 오랜 학대가 싶어도했는지、최근 상태가 필요 없다。
누가 뭐래도 35 년 전 카메라、앞뒤로 가타がき있다。
이제 분해로 할 것일 까?
쓸쓸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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