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 200628 일 하루 종일 전시실있어 온화한 시간。 반입까지의 노도의 날들이 거짓말처럼。 벽에 걸린 사진에 대한 방문자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사진이 자신의 손을 떠나、거기에 물건으로 존재하는 실감을 얻을。 그리고、그들이 사랑스럽게 보인다。 사진들에게는、진좌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원한다。 이 장소를 가질 것을 기뻐하면서、공허를 채우는 에테르에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