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tue) – 04.25(sun) @TOTEM POLE 포토 갤러리
인간이라는 동물이 만들어 온 할 「거리」라는 존재는、시대와 장소에 따라 만날 때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인간 인 나를 당황시키면서 변화를 계속。
그러나、언제나처럼 쥐색의 존재가、잠깐 멋진 광택을 보여준 것은 사실、앞으로도 내게 새로운 오징어 표정을 이어가고 줄까。
어쨌건간에、여행은 그만 둘 수 없다。
오 오 무라 쇼 1. / Ohmura Shoichi
1989년 후쿠이 현 후쿠이 시 출생
도쿄 비주얼 아트 사진 학과 사진 작가 전공 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