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2023_5

워크숍:
강의 다음날은 워크숍 개최。강의 집객에게도 일말의 불안이 있었지만、이번 카이로 체류 중 가장 불안은 워크숍에 어떤 사람이 참가해주는지였다。참가 인원이라고 말하는 것보다、참가자의 사진 기술에 대해。내 분들로부터 고지한 모집이 아니기 때문에、매체에 따라 그것을 보는 사람도 달라집니다.、당연히 참가자의 속성 등도 변화한다。그래서 이번에는 참가자의 사진 스킬에 따라 미리 3가지 테마를 설정했다。①노파인더 촬영、②인물 촬영、③노파인더+인물 촬영。이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촬영하도록 했다.。모두 내 자신의 평소 촬영 스타일입니다.。이번 워크숍에는 20명 정도의 응모가 있었던 것 같지만、당일 참가해 준 것은 절반 이하의 8 명이었다.。그러나이 사람의 수는 자신이하기 쉽고 고맙습니다.。그리고 모두가 갖추어진 곳에서、각자 자기 소개합니다。그러면 대부분의 참가자가 거리 사진과 인물 촬영에 관심이 있습니다.、게다가 지금까지 피하고 있던 스트리트에서의 인물 촬영에 도전하고 싶어서 이번에 참가했다는 것이었다。그것을 듣고 나도 안심。“좋은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대신、지금까지 찍은 적이없는 사진을 목표로합시다.、いざカイロの路上へ!

ワークショップ会場は카이로 포토 위크などのイベントを企画開催しているPHOTOPIAが提供してくれた
우선은 자작을 작례로、테마별 촬영 방법과 그 효과를 해설。

회장에서 5분 정도 걸어、조금 활기찬 지역으로 이동。

즉시 말을 걸고 촬영하는 피터。

무하마드 씨는 졸업식을 마치고 하이가 된 젊은이를 쫓아 촬영。

이전에는 패션계 촬영을 했지만、스트리트 포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사라 씨。

여러분 피사체의 분들과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리모토도 잘 걷고 촬영하고 있었지만、언제나처럼 길을 잃었던 곳을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마 점심을 끼워 각 참가자의 촬영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극동의 노라 사진 작가의 코멘트。みなさん相当にレベルが高かったです!

7時間の濃密なワークショップとなりました。참가해 주신 여러분、국제교류기금 여러분、会場を提供してくれたPHOTOPIAのみなさま、대단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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